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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팔이입니다. 개인적으로 투자할 곳들을 알아보고 있던 와중에 아주 특이한 종류의 투자 혹은 대출을 관리해주는 업체를 알게되어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하는데요. 바로 랜딧이라는 업체입니다. 사실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다가 이름을 들어본 경우가 있었는데요. 바로 P2P 방식의 투자 및 대출회사였습니다. 오늘은 P2P 방식 회사인 렌딧의 투자 및 대출에 대한 후기나 방법 등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를 해보고자합니다. 참고적으로 렌딧에서 광고를 위해서 원고료를 받은 적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먼저 렌딧의 첫페이지에서 광고는 3천만원을 36개월간 빌린다면 월 이자는 14만원이라는 광고가 있습니다. 작은 글씨로 금리와 한도는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가격은 카드론이나 저축은행에 비해서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어보이는 이자율입니다.



렌딧의 장점은 이자가 적고, 계약 기간내의 중도상환의 경우에도 불이익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간단하게 금리나 한도의 조회가 가능합니다. 금리 및 한도 조회로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의 금융권의 일방적인 금리보다는 사용자간의 거래를 중계해주는 이런 서비스는 상당히 독특하고 미래성이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안전성 등에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렌딧에 대해서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광고글보다는 몇 가지 믿을만한 회사인지에 대해서 알아봐야할텐데요. 먼저 여기저기서 투자를 꽤 받은 업체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곳은 다른 은행이나 금융업들과 다르게 P2P 즉 토렌트는 가상화폐처럼 사용자간에 거래를 중개해주는 형태의 업체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투자자들의 위험도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떼일 염려가 전혀 없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대출이나 투자를 하기에 앞서서 이자율이나 수익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본 후에 충분히 이용해볼만한 방안인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메이저 신문사 중에 하나인 D일보의 기자가 본인 얼굴을 걸고 실제 사용후기를 남기는 기사를 찾을 수도 있는데요. 기자가 이용할 당시에 100만원 투자를 하였을 때 안전추구형의 경우 연 수익률 8.51% 균형투자형 11.96%, 수익추구형 13.24%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보였고 이에 따른 손실률 또한 자동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에 예상되는 수익률, 손실률 18.44%의 세금 채권 등이 자동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D 일보 김성모 기자 100만원 투자 리뷰


P2P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대출자의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하면서 투자가 가능한데요. 어떤 개념에서는 본인의 투자처를 확인하고 투자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스스로 여러개의 채권을 결정하고 분산투자 및 소득세 절감 등의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P2P금융협회에 등록이 되어 있는지 또한 꼭 확인해야할 점이라고 합니다. 렌딧은 최근에 가장 유명해진 P2P금융업체인데요. 한번쯤 경험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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