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장예인 성형전 과거 윤성빈 숙대

안녕하세요 최근 많은 아나운서들의 각종 예능 출연과 더불어 안경을 착용하는 등의 변화로 인해서 더 많이 아나운서나 아나테이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여성 아나운서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인기도 많습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미인들인 여성 아나운서 중 오늘은 특히나 오래 전부터 남성에게 특히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소속의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 7월 생으로 2012년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3학년에 재학중에 최연소로 SBS 아나운서의 공채에 합격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나운서입니다. 이후 월드컵 등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 등에서도 얼굴에 페인팅을 하고서 웃는 사진과 축구 유니폼을 입고 축구 관람하는 사진 등으로 인해서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이외에도 당시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촉망받던 유망주인 야누자이와 닮았다는 뜻에서 야누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으로 많은 분들이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사실 전반적으로 큰 변화는 없어보입니다. 화장과 살이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변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쌍꺼풀 수술을 했을 수도 있으나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다른 것보다 항상 밝게 웃는 모습으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유독 많은 스포츠 선수들과 열애설들이 나서 비난을 받는 일들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이것은 유명 운동 선수들이 인터뷰 등을 하던 아나운서나 리포터들과 열애를 하거나 혹은 성적이 떨어지면서 이런 연예 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태환 선수와의 열애설이나 윤성빈 선수와 함께 있는 것을 보이면서 특히나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특히 최근에 평창 올림픽을 마치고 나서는 연하인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와 식사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 차례 논란을 겪기도 했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친분으로 식사를 함께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장예원 아나운서는 남자 운동 선수뿐만이 아니라 두루 다른 선수들과도 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친화력과 넓은 인맥뿐만 아니라 아나운서를 어린 나이에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긴 유명세로 인해서 열애설이 더 많이 나는 면도 있어보입니다.

또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귀엽고 애교가 많은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한데요. 강아지 처럼 밝게 웃는 상에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남성들과 다르게 여성분들은 장예원 아나운서의 이런면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나 유부남이었던 차두리 해설위원이나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김일중 아나운서 등과의 자연스러운 터치 등으로 인해서 많은 여성 분들은 은근히 흘린다는 등의 질시섞인 눈총을 보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오랜시간 본것 같은데 아직도 30살도 안된 어린 나이인만큼 더 열심히 방송인으로 저널리스트로 열심히 활동해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