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최고의 톱스타가 아니라 할지라도 어느정도의 꾸준한 인기를 언제나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요. 누군가는 엄청난 인기를 잠시 끌고 사라지는 슈가맨이라면 누군가는 꾸준히 그 매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김사랑씨와 같은 경우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그 미모와 몸매를 꾸준히 뽐내면서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인데요. 최근 김사랑씨가 이탈리아에서 맨홀에 추락하면서 부상을 입어서 활동이 불투명할 정도로 다쳤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사랑씨에 관련된 이슈들과 이번에 당한 부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사랑씨는 172cm의 장신에 49kg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여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2000년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대표적인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인데요. 용인대학교에서 국악학 대학원까지 졸업했습니다.




과거 사진으로 인해서 김사랑씨는 성형 논란에 빠지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타고난 몸매나 얼굴형등에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이후 2005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이후 꾸준히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는데요. 올해로 기준 41세라고 하는데요. 어마어마한 동안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엄청난 관리와 타고난 미모덕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동안 배우로 김성령씨를 꼽기도 하는데요. 미스코리아 출신들의 위엄인가 싶기도 합니다.



특히나 김사랑씨는 베이글 외모로 인해서 불혹의 나이가 무색하게 아직도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인해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서 많은 시기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스케쥴차 이탈리아로 갔던 김사랑씨는 사진 촬영 및 스케쥴을 위해서 갔던 장소에서 뚜껑이 덮여있지 않던 맨홀에 빠지면서 다리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는데요. 



현재 한국에 돌아와서 수술을 마쳤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골절상과 같은 경우는 크게 어려운 수술은 아니지만 절개 후 핀이나 네일링을 하기때문에 상처는 피하기가 어려운데요. 여자 연예인으로써 노출을 피하기 어려운만큼 가슴 아픈일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수술자체보다는 골절 후 한국에서 수술 받으러 비행 및 이동 기간 동안 겪었을 고통도 적지 않았으리라고 봅니다.


얼마전에는 의료사고로 인한 여배우 한예슬 씨의 화상 및 흉터 등에 대한 것이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래서 과거 이혜영씨나 걸스데이의 유라와 같은 많은 배우들이나 연예인들이 수억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 들을 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박지성 선수의 결혼전에는 김사랑과 박지성 선수의 때아닌 결혼설 등으로 인한 루머로 인해서 큰 골머리를 썩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둘 다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었습니다.


아무쪼록 오랜기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아름다운 여배우이니만큼 잘 치료 받으시고 털고 일어나서 빠르게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빠르게 쾌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