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원 평화올림픽 논란 청와대 청원사이트

안녕하세요 최근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의원이 ICO와 IPC에 단일팀 반대 서한을 보낸 것을 두고 엄청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젊은 층에서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여자 아이스하키팀 단일팀에 대한 찬반 여론은 갈리고 있는 가운데 본인이 단일팀을 지지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어디까지나 국내에서 혹은 조직위에서 먼저 논의해야 될 사안을 국제적인 올림픽 무대에 위원이 단독으로 편지를 보내는 것은 온당하지 못한 처사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행위로 인해서 붉어진 논란에 대한 정리와 청와대에 평창올림픽 준비위원 파면에 대한 청원사이트 주소를 공유하겠습니다. 

게다가 세계인의 축제이자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치르는 올림픽인만큼 어쨌거나 흥행하기를 염원하고 올림픽 정신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야하는 시점에서 북한의 합류로 인해서 모두가 예민한 시점이기 때문에 공인이 보인 행위로는 굉장한 부적절한 처사기에 반대 여론으로 들끓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본인이 평창 올림픽 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었기때문에 충분히 본인의 의견을 개제할 수 있는 위치였다는 사실 또한 서한을 보낸 행동을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청와대 청원 사이트 주소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수많은 외교적인 관례들과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해온 노력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는 행동이라는 의견과 국민들이 단순히 북한 공연단이나 단일팀의 선전에 북한의 체제에 대한 환상을 가지기라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남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런 행동이 단일팀이나 올림픽 자체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판사 출신의 재원이니만큼 이런 사실을 모를리는 만무하고 본인의 지지층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하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의원이 우리나라의 올림픽을 주재하고 꾸려가야할 올림픽 위원회에 위원으로 있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움직임으로 올림픽 위원회 위원직에서 파면을 시켜달라는 청원이 청와대에 올라왔습니다. 게다가 이미 25만명을 훌쩍 넘어서 청와대에서는 꼼짝 없이 대답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청와대의 국민청원 및 제안에서 가장 많은 투표로 일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본인들과 다른 노선에 있는 야당의 의원이기 때문에 더 반응하기가 조심스럽겠지만, 많은 국민들의 의견과 중지가 모이고 있다는 자체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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